2월 넷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CJ E&M`

  • 등록 2012-02-26 오전 10:39:00

    수정 2012-02-26 오전 10:39: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넷째주(2.20~2.24)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 E&M(13096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69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또 CJ오쇼핑을 83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사람인에이치알(36억원), 서희건설(35억원), 테라세미콘(32억원) 등은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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