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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과 김만수 부천시장 등을 비롯해 부천시 지역 중·고등학생 60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직업강연과 문화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나항공과 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YG엔터테인먼트(122870)가 후원했다.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공연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 실현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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