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마지막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늦었어요'

  • 등록 2017-04-16 오전 9:12:27

    수정 2017-04-16 오전 9:12:2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삼성의 마지막 그룹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늦게 도착한 취업준비생이 고사장으로 뛰어가고 있다. 이번 GSAT는 삼성 그룹 공채 입사자를 선발하는 마지막 시험으로 앞으로는 계열사별로 필요에 따라 채용하는 형태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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