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황성호 사장을 비롯해 2800여 우리투자증권 전 직원이 참여했다. 산행은 북한산부터 한라산까지 각 지역 및 사업부 별로 전국 19개 산행코스에서 나눠 진행됐으며, 정상 등반 후엔 태블릿PC 통해 직원들간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황성호 사장은 이날 "올 한 해 우리는 정체돼 있는 시장상황과 격화되고 있는 경쟁구도를 적극적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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