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9일 오후 미국 뉴욕 키타노호텔에서 열린 간담회를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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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여철 유엔의전장, 이한욱 중기중앙회 경남지역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노상철 중기중앙회 부회장, 구자옥 중기중앙회 대전충남지역회장, 김원수 유엔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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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기업 대표단이 현지시간 19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노상철 부회장, 이한욱 경남지역 회장, 구자옥 대전충남지역회장, 옴니시스템 박혜린 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단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원수 유엔대사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 인사들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의 상황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반기문 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