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S7·갤S7엣지 지원금, 최대 24만8천원

  • 등록 2016-03-11 오전 7:31:34

    수정 2016-03-11 오전 7:54:1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11일 갤럭S시7과 갤럭시S7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0만 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24만8000원(32GB기준)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따라서 출고가 83만6000원인 갤S7은 58만8000원에, 출고가 92만4000원인 갤S7엣지는 67만6000원에 살 수 있다.

월5만 원대 요금제(band 데이터47)에선 갤S7과 엣지 모두 10만9000원의 지원금을, 4만 원대 요금제(band 데이터 39)에선 8만원, 월 3만 원대 요금제(band데이터 29)에선 6만1000원의 지원금을 정했다.

여기에는 최대 15%까지 쓸 수 있는 유통점 지원금을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갤럭시S7 엣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