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말 출시 예정인 자체개발 천연물 신약인 위장운동 촉진제는 차세대 성장을 이어갈 새로운 모멘텀으로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제품은 2개 제품의 병용투여시 예방 및 치료효과가 휠씬 높아 상업성이 높다"면서 "이미 소화기계 약물군에서 확고한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품화이후 성공적인 매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윤정 연구원은 1분기 잠정 실적과 관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106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2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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