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모바일시장..NHN 최대수혜-미래에셋

  • 등록 2012-06-12 오전 8:34:09

    수정 2012-06-12 오전 8:34:09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2일 모바일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대 수혜주로 NHN(035420)을 꼽았다.

또 모바일 게임 관련해 게임빌(063080)컴투스(078340)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모바일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면서도 "그러나 모바일 시장의 고성장에도 신규업체들의 진입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모바일 광고시장은 NHN 등이 선점했고, 모바일 메신저 시장도 카카오톡과 NHN의 라인이 선점했기 때문"이라면서 "NHN과 다음은 유선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모바일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주간추천주]현대증권
☞NHN, 모바일메신저 `라인` 4000만 가입자 돌파
☞[특징주]NHN 강세..`라인` 다운로드 4천만건 돌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