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1분기 수입 630억원과 영업이익 220억원, 순익 18억원이 모두 예상보다 못했다"며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을 각각 2%씩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이 단기적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불분명한 현금 사용계획과 낮은 배당 등도 실망스러운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메가스터디, 1분기 영업익 222억..전년비 7% 증가
☞교육업종, 기대되는 2분기..메가·웅진·정상 유망-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