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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들은 외형적으로는 기업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인력이나 비용 등의 문제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는 애로를 겪고 있다. 특히 통상임금,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등 매년 급변하는 각종 제도와 정책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도 분명하다.
이데일리 중소기업지원단은 중소기업의 제도적 정비와 미흡한 내부시스템의 보완 등 종합적인 경영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CEO 초청 세미나와 이데일리 창조기업 경영자과정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예비신용도 평가를 통한 기업신용도 개선,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등 정관 정비, 가지급금 정리,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 HACCP 등 기업인증지원, 차명주식환원, 가업상속, 정책자금 등 각 분야별로 정확한 진단부터 실질적인 실행까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향후 변경되는 중소기업 관련 각종 정책과 제도에 대해 주기적으로 컨설팅과 자문이 가능하다. 또한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들에게는 이데일리가 개최하는 세미나와 포럼은 물론 컨퍼런스, 기업시상제도 등 분야별로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다양한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유사업종간 네크워크를 구축, 상호 발전도 도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50-5210) 또는 홈페이지(http://kap.edaily.co.kr/index.do)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