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점유율 점차 회복..`매수`-도이치

  • 등록 2010-02-05 오전 8:56:15

    수정 2010-02-05 오전 8:56:15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도이치는 하이트맥주(1031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웠지만 시장점유율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도이치는 5일 "회사측에 따르면 4분기 OB맥주와의 경쟁으로 쌓인 소매 재고를 줄이기 위해 맥주 출하량을 일부러 줄였다"며 "출하량이 정상화되면서 시장점유율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맥아 구매계약을 작년보다 15% 싼 가격에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원재료 비용 부담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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