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새 최대주주는 향후 2년간 지분을 팔 수 없게 됐다"면서 "경영권 안정에 따른 경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케이씨피엠앤에이치는 휘닉스디지탈테크로부터 주식 796만3730주(42.7%)를 인수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유비프리시젼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면서 "전 경영진의 실수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겪었던만큼 이제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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