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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셀카’를 올려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미녀들에 대해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TV 속 연예인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백만장자’가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호주 출신 모델 겸 트레이너 ‘카일라 잇신스’는 연간 약 500만파운드(87억원)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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