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계절..'세수, 어떻게 하세요?'

아쿠탑 PM 2.5 클린데이 마사지 크림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봄이 다가오며 피부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몸과 달리 얼굴은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미세먼지 때문에 트러블이나 피부질환도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작으면서 표면이 넓어 피부에 달라붙기 쉬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무엇보다 세수를 할 때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폐물은 없애주고 피부 자극은 적은 클렌징 제품들을 피부에 따라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아쿠탑 PM 2.5 클린데이 마사지 크림’은 각종 공해와 미세먼지, 건조한 대기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이다. 셀비오니끄워터와 퓨리파잉콤플렉스가 모공 속에서 쉽게 빠지지 않아 뾰루지를 유발하는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슈에무라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로레알파리 미셀라 워터’는 미셀라 워터는 8가지의 최소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미셀라 기술은 노폐물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슈에무라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녹차와 세정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성분에 피부 표면의 단백질 각질을 제거하는 파파야 추출물까지 더했다. 역시 초미세먼지와 피부 위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까지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세수 후 건강한 피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관리도 필요하다.

‘유세린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는 피부 속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 곳곳에 수분을 공급한다.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은 워터층과 보습 오일층으로 구성돼 보습력을 강화했다. 뿌리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