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선행지수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2~3분기중에는 증가할 것"이라며 "FY2011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8조5000억원으로 FY2010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 연구원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지속과 부동산시장의 기대수익률 하락으로 주식시장에대한 매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 연구원은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삼성증권(016360)과 키움증권(039490)을 제시했다.
아울러 브로커리지와 랩, ELS시장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영업력을 보유한 우리투자증권(005940)과 리테일 브로커리지 강점을 기반으로 투자금융시장에서 영역을 확대중인 대우증권(006800)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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