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영대 신임 대검 과학수사부장

  • 등록 2015-12-22 오전 8:00:05

    수정 2015-12-22 오전 8:00:0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김영대(52·사법연수원 22기)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은 과학수사와 IT 관련 부서 근무 경험이 풍부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는다. 온화하고 사려 깊은 성품으로 학구적이면서도 개혁적 마인드와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직원을 존중하고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역동적인 분위기를 유도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졌다.

부인 최필희(50)씨와의 사이에 1남 1녀.

△경북 청송 △영남고 △경북대 법대 △밀양지청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포항지청장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창원지검 차장검사 △대구지검 1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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