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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의 다양한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50∼64세 ‘50+(플러스)’ 세대를 주 독자층으로 기획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30∼40대, 삶의 변화를 원하는 60∼70대에게도 유용하다.
2개 장으로 나뉜다. 1장은 올해 6월 서울시가 발표한 ‘50+ 지원 종합계획’과 서울시·자치구 등의 관련 기관 소개 등 정보가 담겼다.
안내서는 시민청과 서북50플러스캠퍼스, 도심권·동작·영등포 등 50플러스센터,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전자책은 서울50플러스재단 누리집(seoul50plus.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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