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즈위크에는 1930년대부터 2010년대 현재까지 한 세기에 가까운 시대별 남성패션 유행을 살펴 볼 수 있는 스타일들을 제안한다.
현대 남성복 역사를 빛낸 스타일 아이콘 스토리, 남성복 스타일링 팁, 시대별 대표 시계들까지 패션잡지 형태의 홍보물(DM)을 만들어 배포하고 판매한다.
신세계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스타일뿐만 아니라 가을·겨울 패션을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는 남성들을 위해 최대 70% 할인율의 특가상품들도 선보인다.
또 본점 신관 10층 문화홀에서도 9일부터 11일까지 남성 대형행사 ‘멘즈스타일 라운지’를 연다.
갤럭시·빨질레리 슈트 각 49만원, 엠비오 슈트 29만 9000원, 영국 가죽 브랜드 노모런던 아이패드케이스 11만 8000원 등 의류부터 잡화까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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