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日 라인페이 마케팅에 최대 300억엔 투자

간편결제시장 선점 차원
  • 등록 2019-05-17 오전 8:18:34

    수정 2019-05-17 오전 8:18:3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035420)는 종속회사인 라인과 라인페이의 일본 내 마케팅에 최대 300억엔(약 3258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오는 20~29일 일본 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인페이포인트를 송금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는 일본 내 파이낸셜 서비스 관련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향후 다양한 서비스 활성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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