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두번째 매장으로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롯데호텔 내 3층과 4층에 위치해 총 2개의 층, 7개의 룸으로 구성되며 ‘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5월1일 문을 열게 된다.
솔트룸의 경우 따뜻한 소금의 기운을 통해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피부 독소 제거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설화본생(130분·30만원), 진설(140분·40만원), 다함설(190분·50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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