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이랜드가 전개하는 여아키즈 브랜드 로엠걸즈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와 협업한 드레스 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컬러는 핑크, 민트, 옐로우, 오렌지, 퍼플 총 5가지로 가격은 모두 4만9900원이다.
로엠걸즈는 코스튬 드레스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헤어에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 헤어 브릿지핀은 7900원, 시크릿쥬쥬의 5가지 캐릭터 하트 참이 들어간 구슬 목걸이, 팔찌 2종 세트는 1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이랜드, 글로벌 전문가 ESI 인턴 채용☞ 이랜드 로엠 "취준생 면접룩 고민 해결해드려요"☞ 이랜드 슈펜, 말레이시아 진출…동남아 공략 신호탄☞ 이랜드파크, 김현수 대표 선임☞ 이랜드리테일, IPO 또 미룬다…재무구조 개선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