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 협약식

  • 등록 2023-09-16 오후 8:18:52

    수정 2023-09-16 오후 8:18: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성광모(왼쪽부터)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백운봉 북경 302병원 교수, 채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가 16일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한 치매와 중풍, 간암, 간경화, 혈관종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해 오창에 1만 여평 대지에 50병상 규모의 병원을 설립하고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바이오드림텍)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