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KBS `연예계중계`에서 스타들의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던 중 배우 송승헌의 건물 임대료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송승헌의 빌딩은 월 임대료 수익만으로 5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LIG투자증권의 연예인 X파일 리포트에서 빅뱅의 한 해 수입이 7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하루에 2억원 이상, 한 시간에 9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