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국 포스트 팬데믹 전환 검토에 여행주 강세

  • 등록 2022-02-08 오전 9:14:38

    수정 2022-02-08 오전 9:22:3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국 정부가 팬데믹 이후 삶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리오프닝(경기재개) 관련 여행주가 강세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 거래일보다 3.62% 오른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랑풍선(104620)은 5.16% 상승한 1만6300원, 참좋은 여행은 3.37% 오른 1만5400원, 모두투어(080160)는 4.4%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7일(현지 시각) 미국 CNN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선포된 지 2년을 앞둔 가운데 미국 정부가 ‘포스트 팬데믹’(팬데믹 이후)의 삶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을 인용해 미국이 현재의 코로나19 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정상에 더 가까운 단계로 전환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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