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주씨앤아이, 신사업 발표 후 이틀째 급락

  • 등록 2009-04-03 오전 9:07:50

    수정 2009-04-03 오전 9:07:50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미주씨앤아이(053040)가 태양전지사업 진출 발표 후 이틀연속 급락하고 있다.

미주씨앤아이는 3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일대비 8.13% 내린 1300원에 매매 중이다.

미주씨앤아이는 전날 CIGS 방식의 태양전지 원천기술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텔리오솔라의 지분 49%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하한가로 급락했다.

▶ 관련기사 ◀
☞미주씨앤아이, 태양전지사업 진출(상보)
☞미주씨앤아이, 태양전지업체 텔리오솔라 지분 취득
☞미주씨앤아이, 338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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