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익악기, 풍력발전업체 지분인수 `상한가`

  • 등록 2009-03-31 오전 9:07:44

    수정 2009-03-31 오전 9:07:44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삼익악기(002450)가 멕시코의 풍력발전업체 지분 인수 소식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익악기는 31일 오전 9시5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160만주에 이른다.

삼익악기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멕시코 풍력발전업체에 159억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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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멕시코 풍력발전 기자재업체 지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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