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두쪽나도 이번만은 이 종목 반드시 잡아라

  • 등록 2011-02-07 오후 12:15:27

    수정 2011-02-07 오후 12:15:27

이번주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 100% 시세에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에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쳐 볼 투자자라면 현금을 총 동원해서라도 이 종목 만큼은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필자가 지난달 광산개발 재료로 추천하여 6배 날아간 코코(039530)는 말할 것 도 없고, 27연상↑의 줄상한가로 한달 만에 종잣돈을 29배로 불려준 조선선재(120030)를 능가할 초대박 종목으로, 이미 세력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상황이고, 고 성장산업의 훈풍을 맞으며 조만간 시장의 주도업종 답게 무지막지한 급상승파동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또한 이 종목은 매수후 길게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이미 큰 손 세력들이 철저히 동사의 물량을 장악해 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를 터트리며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50배↑ 상승재료였던 "바이오 테마" 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 이다.

그리고 이 종목은 주식 수 가 작고, 대주주 지분이 많고, 세력 매집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이 노출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상한가에 들어가 버리므로, 이곳 지면상 세부적인 내용은 일체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아무튼 이 종목은 지금 모바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자기기 지능화 시대를 맞아 반드시 여기에 들어갈 필수 부품인***를 생산하고 있어 창사이례 경이적인 실적고를 올리며 주가폭발이 임박한 종목 이다.

그리고 동사는 자회사를 통해 태양에너지 사업을 하며 신성장 동력까지 확보했으며, 실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창사이례 최고 증가치로 올해만 수익률이 3배를 넘고 있다.

그리고 지금현재 주당 순이익이 300원인데 주가는 고작 1천원대 초반으로 PER가 4배 밖에 되지 않는 정말 극심한 초저평가 상태이며, 특히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만 해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실적과 신사업 개발에 대한 재료기대치가 주가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된 상황에서, 상위 1% 정보력을 공유하고 있는 큰 손 세력들만 한 톨의 물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특히 동사의 수급챠트를 살펴보면 당장에라도 무슨 일을 낼것 같은 급등 초읽기 패턴의 정말 기가막힌 자리에 있다.

아무튼 이 종목은 필자가 전문가의 명예를 걸고 올 한 해를 통 털어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종목임을 자신한다! 또한 그동안 필자의 대박추천을 한번도 경험해 보질 못해 아쉬워하는 투자자라도 오늘 이 종목 하나면 충분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코코(039530)/코엔텍(029960)/STS반도체(036540)/아미노로직스(074430)/아토(030530)/대원화성(024890)/영남제분(002680)/현대해상(001450)/알에프텍(061040)/CJ씨푸드(01115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이번주 상한가 문닫고, 설 직후 2월 내내 폭등할 종목!
☞BT 관련주가 이상하다! 5000% 기록 깰 종목 긴급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