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주, 사흘만에 반등..`저가매수세 유입` 호재

  • 등록 2010-07-16 오전 9:14:42

    수정 2010-07-16 오전 9:14:42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통신주가 낙폭과다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SK텔레콤(017670) 주가는 전일대비 0.3% 오른 15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KT(030200)도 0.85% 뛴 4만1500원을 보이고 있다. 반면 LG유플러스(032640)는 0.25% 내림세다.

통신주는 최근 SKT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며 요금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우려에 동반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낙폭과다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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