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66회 1등 당첨자 6명 배출점은?.. `경기·경남 몰려`

  • 등록 2015-09-06 오전 11:27:19

    수정 2015-09-06 오전 11:27:1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나눔로또는 제666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23억9690만원씩 받는다고 밝혔다.

1등 당첨번호 6개는 ‘2, 4, 6, 11, 17, 28’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509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47명으로 12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9만363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당첨금 5000원)은 149만3940명이다.

1등 배출점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가두판매점,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우할인매장, 강원 원주시 태장동 로또부자세상, 경기 안산시 상록구 로또판매점,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이효민나눔로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준마트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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