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EFN이 조사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배스킨라빈스는 45.0%의 높은 인지율로 1위를 했고, 나뚜루 17.9%, 하겐다즈 6.7%, 콜드스톤 5.6%, 레드망고 3.7%, 까페띠아모 2.2% 순으로 2~6위를 기록했다.
배스킨라빈스가 독주하고 있고 나뚜루, 하겐다즈, 콜드스톤이 2~2위 경쟁을 하고 있는 구도다.
콜드스톤이 인지도에 비해서는 만족도나 이용경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나뚜루나 하겐다즈는 인지도에 비해 이용경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브랜드의 매장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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