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팜, 중국시장 본격진출 소식에 이틀째 `上`

  • 등록 2011-07-27 오전 9:26:17

    수정 2011-07-27 오전 9:26:17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애경그룹 계열사인 네오팜이 중국시장 진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네오팜(092730)은 가격제한선까지 오른 7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오팜은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 네오팜상해를 설립하고 중국 보습제 시장에 뛰어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네오팜은 중국법인을 통해 이미 중국 당국에 위생허가를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을 기반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사업을 시작한다.   또  향후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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