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매일상선 `급등`..러시아 석탄업체 효과(?)

  • 등록 2010-05-26 오전 9:31:09

    수정 2010-05-26 오전 9:31:09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매일상선(065420)이 러시아 석탄업체 인수 효과(?)로 연일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0% 가까이 급등한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러시아 석탄업체 인수를 결정한 당시 720원 주가가 보름만에 두배 가까이 뛴 것.

매일상선은 지난 11일 러시아 국적 최경덕씨 등 2인을 상대로 183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석탄 채굴업체 우글레고르스크우골 지분 2만3832주(43.33%)을 증자대금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석탄 채굴업체 지분을 현물 출자방식으로 인수하는 셈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힐링 미소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