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콤 이틀째 약세..황우석 별도 법인 설립

  • 등록 2008-05-15 오전 9:16:31

    수정 2008-05-15 오전 9:16:31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황우석 박사가 상업 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제이콤(060750)이 이틀째 약세다.

제이콤은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1.24% 하락한 3575원에 매매 중이다. 전날 10.17% 하락한 데 이어 이틀째 내림세다.

제이콤은 황우석 박사가 상업법인을 설립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그간 황우석 박사가 제이콤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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