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배스킨라빈스 ‘라빈스 선장의 보물상자’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험’을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

매월 신제품을 새로 선보이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5월 신제품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한 ‘라빈스 선장의 보물상자’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메론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메론 아이스크림, 알록달록 크런치 초코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메론 아이스크림으로 표현된 신비한 섬에 꼭꼭 숨겨진 알록달록 보석을 크런치 초코볼로 표현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배스킨라빈스는 어린이날 선물로 라빈스 선장이 아이스크림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스토리를 담은 핑크와 블루 컬러의 ‘보트 블록’과 가정에서 간단하게 설치해 아이들만의 아늑한 놀이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키즈 텐트’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