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데이터 부족하면 충전해 쓰세요

올레클럽의 별로 서비스 요금 100% 결제 가능
  • 등록 2014-03-03 오전 9:23:31

    수정 2014-03-03 오전 9:23:3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가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부족해 추가로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 고객을 위해 ‘LTE 데이터플러스’를 3일 출시했다.

총 3종의 데이터량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에 500MB를, 1만3000원에 1GB, 1만8000원에 2GB를 제공한다.

또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등의 할인혜택 및 각종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올레클럽의 ‘별’로도 ‘LTE 데이터플러스’, ‘LTE 충전데이터’를 100%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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