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교사와 교장의 낯뜨거운 불륜현장 포착… '막장의 끝'

  • 등록 2015-08-07 오전 8:32:58

    수정 2015-11-10 오후 6:17:55

▲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이데일리 e뉴스팀] 중국에서 중학교 교장과 초등학교 여교사의 불륜 현장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상하이스트’는 중국 간쑤성 텐수이 지방의 중학교 교장과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 룸에서 하의를 내리고 성관계를 갖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학생들의 교육과 윤리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모습이라 더욱 큰 충격을 준다.

중국 현지 경찰은 영상 속 두 남녀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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