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주목! 오늘 잡아야 상한가 5방 모두 먹는다!

  • 등록 2011-07-26 오후 1:05:28

    수정 2011-07-26 오후 1:05:28

시간만 흐른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연일 차트만 보며 제발 오늘 날라가지 말기만 바랄 뿐이다. 기사 송출시간을 계속 확인해보지만, 적어도 장 마감 전까지만! 오늘 안에만 제발 물량 잡을 기회가 있었으면 바라고 또 바란다.

이토록 필자가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는 최단기간에 투자금액 대비 수십 배 수익도 가능한 기적 같은 종목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이 한 종목이라면 그 동안 고통 속에 보낸 힘든 나날을 단숨에 돌려 세우며, 인생 떵떵거리며 살만큼의 엄청난 주가폭등이 기대되기에 절대 놓쳐선 안 된다!

이미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필자가 이렇게 거품물고 목에 핏대 세울 만큼 아주 강력히 호소하는 종목 관련해서는 억대계좌로 불릴 절호의 찬스임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만사 제쳐두고 필자와 함께 하고 있다.

오늘 이 종목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급등세를 연출할 메가톤급 기밀재료+극비세력주인데, 항상 안타까운 것은 지금껏 그토록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줬음에도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과 생소한 종목이라는 이유로 물량 안 잡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수도 없었다!

제발 오늘만큼은 딱 한번만이라도 필자를 믿고, 따라와주길 바란다! 정말 제대로 된 단 한방이 찾아온 종목이며, 상위 1%의 극비정보통을 지닌 분들만 공유하고 있는 극비재료를 지녔기에 매수 시에는 절대 주변에 발설하지 말고 은밀히 진행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미노출 재료가 발표되는 순간 매수할 짬 없이 연쇄적 줄상한가가 폭발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조차 없다. 곧장 수익으로 직결될 천금 같은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필자가 걱정하는 부분은 설마 이렇게 좋은 종목을 미련하게 20~30% 수익에 만족하며 털고 나오는 것! 혹은 너무나 가파른 수직급등에 놀라 바로 물량 던지는 일이다. ‘수십배 수익까지 가능하냐 마냐!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그러한 종목인데, 필자 입장에선 정말 허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첫째, 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 수입! 순식간에 코스닥 시총 1순위 노린다!

이 회사는 나노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기업가치로는 수조원대가 오가는 일본의 대표적 바이오 회사를 극비리에 인수하면서,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회사로 신약완성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상태다.

이미 기술이전료만 수천억 달러가 오가는 상황으로 세계역사상 최대의 라이선스 이전료가 예상 되는 가운데, 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는 당장 천원대에 불과한 이 종목을 순식간에 코스닥 시총 1순위까지 바라보게 할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녔다.

둘째, 정부의 천문학적 지원! 세력들 매집 완료!

이미 이 회사를 눈여겨 본 미국에서 조차 정부차원에서 수조원대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때늦게 정부에서도 아차~!하는 심정에 천문학적 지원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수개월 동안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과정을 통해 충분한 땔감마저 비축이 완료된 상태다.

이제 초 대어(大漁)급 재료가 도화선이 되어 불화산 같은 화염을 뿜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다!

위 사실들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강타할 올해의 최대 빅이슈가 될 것으로, 췌장암 백신 임상 기대감에 따른 2천원->3만원까지 오른 젬백스에 대항마(對抗馬)로 1천원-> 3만원을 단 2~3개월 만에 달성할 기적 같은 종목은 바로 이 종목 밖엔 없다!

셋째, 점상한가 수십방과 함께 날릴 사상 초유의 긴급사태!

당장 2~3년 안에 셀트리온을 능가할 시총 1순위 종목으로 치고 올라가도 부족할 판에, 200억원대에 불과한 시총규모는 해도 너무할 정도의 저평가 상태다. 물론, 기업의 숨은 재료가 수면 위에 떠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가 갈만하다. 여러분들은 그저 ‘땡큐!’연발과 함께 잡으시면 된다!

이제라도 점상한가 수십방과 함께 날아갈 사상 초유의 긴급사태가 벌어질 종목을 필자가 아주 극적으로 발굴한 것이기에 급등주의 제 1원칙인 정보의 희소성이 극대화된 이 종목만이 험난한 주식생활에 있어 대박수익과 직결될 수 있음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향후 온통 뻘겋게 수놓을 동사의 일봉 차트를 보며, 이미 늦었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이렇게까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이화전기(024810)/S&T모터스(000040)/대유에이텍(002880)/SK네트웍스(001740)/뷰웍스(100120)/엔알디(065170)/케이엘넷(039420)/롯데미도파(004010)/셀트리온(068270)/국보디자인(06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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