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닉글로리, 해외 채굴권 획득 기대감에 `上`

  • 등록 2010-05-28 오전 10:05:33

    수정 2010-05-28 오전 10:05:33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코닉글로리(094860)가 자회사 네오플랜트의 해외 채굴권 획득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8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전일 대비 15% 오른 4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닉글로리는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위원회로부터 톨라쿨 광구의 24번 석영맥에 대한 매장량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네오플랜트는 지난해 3월부터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탐사권을 받은 3개의 이산화규소 광구 중 하나인 톨라쿨 광구의 24번 석영맥에 대한 정밀시추탐사를 진행해 왔다.

네오플랜트 현지법인인 우즈코실리콘은 이번 승인으로 채굴권 취득에 중요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승인 받은 톨라쿨 광구 24번 석영맥에 대한 탐사는 우즈벡 국영 탐사 기관인 카쉬카다리아 PE사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지질학적 매장량은 227만7000톤, 산업적 매장량은163만7000톤에 달한다.


▶ 관련기사 ◀
☞네티즌들의 베스트 종목 추천! 종목클릭, 수익률 팡팡 (6월 1주차 POLL 현황)
☞네티즌들의 종목 추천 노하우! 종목클릭, 수익률 팡팡 (6월 1주차POLL 현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힐링 미소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