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멕스 급락..`대표이사 횡령혐의 피소`

  • 등록 2011-06-17 오전 9:30:39

    수정 2011-06-17 오전 9:30:39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스멕스가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피소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스멕스(060910)는 전날보다 9.22% 내린 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스멕스는 추교진 넥스텍 대표가 현 대표이사를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사실이 없으며, 고소인을 상대로 즉각적이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스멕스, 대표 피소설 조회공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