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JYP엔터로 상호변경 추진

  • 등록 2010-12-30 오전 9:12:58

    수정 2010-12-30 오전 9:12:58

[이데일리 정소완 기자] 제이튠엔터(035900)테인먼트는 30일 정정공시를 통해 상호를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는 안건을 내년 2월16일 열리는 주주총회 부의안건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 정욱 제이와이피 대표 등을 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도 상정했다.

▶ 관련기사 ◀
☞JYP 정욱 대표, 제이튠 경영까지 맡나?
☞제이튠 경영진 전원 사임..`박진영 대표이사 꿰찰까?`
☞제이튠엔터, 최대주주 JYP엔터외 4명으로 변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