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 ‘산성피앤씨’ 비교도 안될 바이오 황제주 또 터진다!

  • 등록 2011-07-13 오후 1:15:27

    수정 2011-07-13 오후 1:15:27

강력한 폭등이 불가피한 이 종목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을 확신한다. 대선 테마? 평창 관련주? 다 필요 없다. 남들 엉뚱한 종목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할 또 하나의 바이오 급등주를 오늘 가지고 나왔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이런 종목 이제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이 종목은 기존의 바이오 관련주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오죽 대단하면 평소 바이오주를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렸을까?

이 종목과 연관된 재료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3 ~ 4분기에 비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모조리 만들어낼 재료들이다.

이런 재료 가지고 이미 올라버린 메디포스트나 산성피앤씨 백날 쳐다 봐야 헛고생이다.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 보다는 변동성만 간질 나게 나타나다 말 것으로 자칫 폭락만 맞이하기 쉽다.

그런데 이 종목은 보는 순간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싶었다. 특히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바이오 종목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극도의 비밀이 유지된 종목이다.

그러나 이 종목의 세부적인 분석을 하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른 엄청난 재료를 보유하고 있었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병명과 치료 처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이 해외 선진 제약사들이나 바이오 관련 거대자금을 가진 기업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이에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가 난 상태다.

이를 간파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투자를 늘려주었고 정부에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산업 하나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최근 동사 대비 수 백배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여 관련 경쟁을 하던 한 해외업체는 지금 패닉 상태다. 동사가 모든 것을 석권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 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되었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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