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백엔드(BE) △프런트엔드(FE) △안드로이드 앱 △iOS 앱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TPM)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QA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총 8개 직무로 모두 올리브영 디지털사업본부 산하다. 옴니(온·오프라인 연계) 채널 경쟁력을 위해 핵심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 역량을 갖춘 IT 전문가와 리테일 전문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옴니 채널로써 확실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