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8분 현재 KT(030200)는 0.27%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이다. 반면, SK텔레콤(017670)은 보합권이고, LG유플러스(032640)는 1% 안팎의 하락세다.
하지만, 요금인하로 인한 부정적 측면보다는 정책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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