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전체 900여 개 부스 중 최대규모인 120개 부스를 확보했다.
전시공간 마지막 동선에는 회의공간을 겸한 솔루션마케팅 접수처를 마련해 고객이 그 자리에서 바로 포스코 담당자와 회의도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행사 첫날 철강협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한다.
포스코는 KISNON 2014에 이어 내달 27일~29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EVI 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