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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갑작스럽게 고인을 떠나보내게 된 유가족을 깊이 위로한 뒤 “고인은 연극계의 든든한 원로로서 마지막까지 배우로서 보여준 무대에서의 열정은 많은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 고인은 훌륭한 배우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1일 지난 19일 국립극단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 도중 출연 분량을 모두 연기하고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홍식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김 장관은 갑작스럽게 고인을 떠나보내게 된 유가족을 깊이 위로한 뒤 “고인은 연극계의 든든한 원로로서 마지막까지 배우로서 보여준 무대에서의 열정은 많은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 고인은 훌륭한 배우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갑작스럽게 고인을 떠나보내게 된 유가족을 깊이 위로한 뒤 “고인은 연극계의 든든한 원로로서 마지막까지 배우로서 보여준 무대에서의 열정은 많은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 고인은 훌륭한 배우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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