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은행장 추천위서 일정 역할 하겠다"

  • 등록 2008-05-29 오전 9:59:48

    수정 2008-05-29 오전 9:59:48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053000)회장 내정자는 29일 간담회에서 회장-행장 겸임 문제에 대해 "회장·행장은 구분되서 갈 것"이라며 "다만 행장 추천위에서 일정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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