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사이버결제, 단기 급등 부담..하락 전환

  • 등록 2014-09-11 오전 9:10:33

    수정 2014-09-11 오전 9:10:3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가 NHN엔터테인먼트로의 피인수 기대감이 지속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단기 급등 부담이 작용하며 하락 전환했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0.32%(50원)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6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가는 한국사이버결제가 NHN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편입되면 거래액이 증가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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