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첩 자생 에센스는 LG생활건강의 후 브랜드가 2009년 9월 선보인 제품으로, 한국(K) 뷰티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다. 독특한 궁중 비방을 담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출시 초반 연간 약 10만개 팔렸다가 지난해 약 150만개로 판매량이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360만개, 누적 매출 4000억원(권장소비자 가격 기준)을 돌파했다.
동충하초와 청정의 상징인 연꽃 성분을 새롭게 함유해 노화의 징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관리해 준다. 궁중 한방처방의 3대 비방에서 비롯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의 세 가지 처방을 담아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맑고 깨끗한 안색으로 가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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