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은 그동안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에 반대와 우려를 표명해왔다”며 “그러나 북한은 오늘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발사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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