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자회사인 NHN플레이아트의 2분기 매출액은 모바일게임 부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PC온라인게임의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6.6% 감소한 42억6000만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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